★재.잘.재.잘★

오늘의 말 (12.07.06)

remlin 2012. 7. 7. 01:15
  • @ahndh61 창 밖 산에서 무럭무럭 김이 난다. 나무가 숨 쉬고 있다. 나는 숨차게 달렸고 버스는 가쁘게 달리고 있고 산과 나무는 멎은 채 달린다. 숨고르는 소리가 보인다. 비오는 날이다.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지요?) #(14:11)
  • 보여? 이 파문. 바다 보니 마음이 일렁일렁. 온통 물이야. 호수도, 바다도, 하늘의 비도. 내 맘도. 약속은 못지킨 셈이지만 잘 왔다, 정말. http://t.co/zCgTKfHh#(12:28)
  • 기사님 덕에 간신히 '태양해변'행 셔틀 마지막으로 탑승;; 창 밖의 산에서 무럭무럭 김이 난다. 나무가 숨 쉬고 있다. 헥헥, 나도 숨차게 달렸다. 나는 달렸고 버스는 달리고 있고 산과 나무도 서서 달린다. 숨고르는 소리가 보인다. 멋지다.#(09:37)
__vely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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