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오늘의 말 (10.09.04)
remlin
2010. 9. 5. 01:09
- 제목은 '모기는 왜 나만 무는가?'#(12:52)
- 모기는 나의 알람. 어제 저녁 퇴근 길, 따따딱 세 방 물어주시며 내 잠을 쫓더니, 이제는 왱왱왱 일어나라 울어대네. 부풀어오른 그 흔적을 바라보니 그렇게 부풀어 오른 삶, 꿈을 잊지말라 다그치는 듯 하네. 모기는 나의 알람, 모든 것에 대한.#(12:48)
- 예전 핸드폰에 있던 메모와 문자들을 옮기다 보니, 또 새 핸드폰 기능에서 중요시 여긴 게 메모용량임을 생각해 보니, 나는 야 시적 인간도, 산문형 인간도 아닌 메모적, 단어형 인간이로구나.#(12:32)
- 개강입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나의 여가생활 안녕(바이)! 긴긴 밤들도 안녕(하이)! -> 쓰고나서 보니 왠 하이쿠 따라쟁이?#(12:30)
__vely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