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오늘의 말 (10.08.07) remlin 2010. 8. 8. 01:08 밤산책 나가서 비온 후 갠 하늘의 구름을 한 참 보고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교회 앞 장의자에 앉아 미야모토 테루의 [박쥐]를 읽었다. 읽다보니 작년 교토에서 시센도 갈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박쥐같은 낙엽의 흩날림이 머무는 곳이라니...#(23:42)'낳고, 쌓고, 부시고...' 바벨탑 내용을 큐티하다 니나가 출연한 연극([오리와 공주]), 라푼젤을 상징하는 등장인물의 대사가 기억 속에서 둥실 떠올랐다. 삶도, 세계도, 문화도 저 세 가지가 돌고도는 바퀴같아.#(13:14)__vely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