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오늘의 말 (10.07.25)
remlin
2010. 7. 26. 01:06
- 오늘 같은 파란 밤하늘에 흰구름 둥실 날씨 정말 좋아라 한다.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된다면 책, 자연, 때때로 말벗만 있다면 완벽한 삶일텐데 싶다.#(23:02)
- 후쿠오카->쿠로가와->유후인->후쿠오카 일정에 후쿠오카->(아소)->쿠로가와->유후인->(야나가와&다자이후)->후쿠오카를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것이 문제로다.#(22:19)
- 성경학교 둘째 날, 아이들은 계곡 물놀이에 보내놓고 그래도 휴가인데 잠시의 여유를 부리리라 책을 펴들었다. 자신은 읽지 않았으나 대중적으로 유명한 책 대기 게임의 유래를 알게 됐다. 게임의 이름은 '모욕게임'. 데이비드 롯지의 [무대전환]에 등장.#(22:10)
- 성경학교 첫 날 밤, 떠들던 아이들을 간신히 자게 만들었더니 어디선가 들리는 귀뚜라미로 여겨지는 곤충의 울음소리. 그렇게 철모르는 귀뚜라미가 방에서 울 때마다 깨어서 잠을 잔건지 꿈을 꾼건지 모르게 하룻밤이 지나갔다. ㅠㅠ#(22:05)
- [환상의 빛] 속 딸랑거리던 열쇠고리 소리가 여운에 남았던터, 때 마침 고장난 대문 덕에 열쇠도 반짝이는 새 열쇠로 변신. 잊고 있었던 동그란 방울 열쇠고리로 바꿨다. 딸랑일 때마다 그 바다와 하늘과 우산이 떠오른다.#(21:59)
__vely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