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일/상-일기♥
마떼루 vs 마모루
remlin
2007. 9. 28. 21:11
2007.09.28
일본여행중 HMV에서 듣고 꽂혀서 계속 듣고 있는- 현재 이 블로그 배경음악이기도 한- [코코니이루요(여기에 있어.)]를 들으며 퇴근하는 길, 문득 든 생각.
'여기에 있어. 계속 기다리고 있어.'의 마떼루와
'지킨다'는 마모루가 충돌하면 과연 누가 이길까.
기다리는 마음과 지키는 마음.
현재의 나는 어떤 마음에 더 약할까.
마다, 마떼루요.
타다, 마모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