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일/상-일기♥

자랑, 자랑~~ 저 여행가요! & 나는야, 이벤트 인생

remlin 2007. 4. 16. 01:22

1.

3월달, 계속 삶에 윤기가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곧 바스라질 것 같은 내 삶에 윤활유의 역할로 여행을 계획했다.

그래서 맘 먹고 4월 휴가 신청을 했고 계속 여행지 고민을 하다가 오늘

지지부진 생각만 하고, 걱정만하고 재고 있는 자신이 싫어서 처음 생각했던 곳으로 여행지 신청!

26-28일 2박 3일간 후쿠오카로 슝~~ 떠납니다.

처음 일본에 갈 때 내딪은 곳이라 아무래도 맘이 편하달까,

온천과 자연 속에 묻혀서 있다올 생각인데, 혼자 돌아다닐 생각하니 조금은 쓸쓸하기도;;

책과 음악을 친구 삼아 다녀와야겠어요, 사진은 역시 인물보다 또 풍경 위주의 사진들이 될 듯...

2.

4월은 뭔 이벤트가 이리, 여기 저기서 밀려오는지... 우울했던 3월 인터넷에서 방황하다가 여기저기 집적대며 응모한 것들이 줄을 서서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로댕갤러리 윤영석전에서 사진을 렌티귤러로 만들어 주는 것 신청했는데, 됐다고 찾아가라 해서 토요일 찾아왔죠. 홋카이도의 설경과 하늘이 계속 교대로 시시각각 변하는게 신기~

지난 목요일에는 좋은생각에서 하는 창간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시멘트를 생일선물로 주는 정신에 감탄을 하고 왔다고 하면 그 자리에 없던 분들은 뭔 정신 나간 소리냐고 하겠지만 어쨌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메일을 확인하니, 예스24에서 [소울메이트] 저자 강연회 됐다고 하더군요. 돌아오는 토요일 한겨레 문화센터 무료 강연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겹쳐서 이 쪽 이벤트에 가려구요. 아무래도 공짜 책과 음반, 저자와의 대화가 더 끌리는걸 어찌합니까...

또, 4월이 지나면 크레듀에서 문화상품권 만원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수강신청이벤트...

어딘가에 또 응모한 것들이 있을텐데, 더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응모하면서 이건 될거야 싶은 것들이 있죠, 그런 감이 오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만, 여행기와 수필2가지 정도 그런 감이 오지만, 대머리 될 듯하여 자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