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
책소개
저자소개
저자 : 김민희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는 스물여섯 암쾌! 플레이모빌 저택에 수십 수백 명의 가족과 이웃을 거느리며 좋아라하는 아직도 철없는 소녀이자, 아줌마의 공력을 무색케 하는 수다 떨기의 달인! 어느 날 집어 든 냄비와 프라이팬이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다. 미래의 시어머니 마음까지 단방에 사로잡은 그녀의 손맛은 연애를 요리할 때 더욱 빛난다. 2년 전, ‘정군’을 만나 6살이나 차이 나는 그에게 마음껏 대들면서 살아가고 있는 그녀! 현재, 네이버 블로그 (천재 야옹양의 생활 : http://blog.naver.com/oz29oz)를 절찬리에 운영 중이다.
책속으로
- 사과 맛 키스를 완성시켜준 애플 파이
<첫 키스를 하면 귀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세상이 멈춘 것 같이 다리에 힘이 풀리고, 무엇보다 달콤하고 아련한 사과향이 난다>고 말한 년 누구야! 사람 많은 극장에 들어간 우리. 앞 사람의 앉은키에 짜증짜증을 부리다가 불이 꺼지자 갑자기! 훌떡 정군이 내 입술을 훔쳐버렸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 로맨틱한 상황이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 된다. 아, 기습키스. 기습키스. 기습키스의 단점은? 정확한 조준이 힘들다. 부드러움 뒤의 비릿한 피 맛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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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계속 눈에 띄는 박스 기사형식 글+그림 냥냥~
오늘은 출근해서 라운지에 뒹굴고 있는 C모일보의 주말란에서까지 띄이더군요.
그리하여 검색해서 저자인 천재야옹님의 블로그에 기습<!>방문해서 발도장도 찍고 왔지요.
[AM7]에서 늘 보다가 블로그 주소가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 제목대로 두근두근 하며 연재 즐겁게 보고 있어요~^^ 특히 그 첫키스 맛은 1200% 공감! 훗~ 전 '설소대'라는 부분이 끊어지는 경험을;; (왜 혀랑 그 밑에 부분을 이어주는 부분 있잖아요. 혀 짧으면 일부러 잘라주기도 한다는.)ㅋㅋ 확실히 누군가를 좋아하면 뭔가 막 주고 싶은가 봐요. 요리의 '요'자 도 딴 나라 얘기로 흘려들었는데. 그를 위해 요리책을 장만하기까지... 변신도 그런 변신이 없다니까요. 첫 작품이 과일물 질질 흐르는 샌드위치란 게 문제지만. 말은 많았지만 그래도 다 먹어줘서 고맙더라구요.
만두랑 해물(특히 새우) 그 애가 끔찍히도 좋아하는 것들인데-밥 대신 만두로 끼니를 때우기도- 다음 면회 때는 천재 야옹님의 레시피를 받들어 요 새우만두 녀석을 데려가 보고 싶은데 잘 될런지;; 응원해 주세요~
음...그리고 글 남기려고 정말 간만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했습니다. 사실 있었다는 사실 조차 깜박 잊고 있었는데, 고마워 해야겠죠? ^-^ (마니또 선물로 홈피 만들어 주려고 만든 아이디였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없어서 대신 제 파란 블로그(http://blog.paran.com/remlin)에 야옹님 책 소개글+블로그 주소 링크해 갈게요. 괜찮을까요? (소심 모드;;;) 네이버 블로그 아니라고 혹시 이벤트에서 제외되면 섭섭할 거예요. ㅎㅎ 그럼, 정군과 계속 오손도손 맛나게 살아가시길~^^/
보태기. 이거 덧글의 탈을 쓴 편지 아냐? ;;;;;;
그 야옹님의 책이 무언고 하니 윗 책.
한 가지 제목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의 닉이 반절로 동강나 나왔다는 점.
'천재'는 어데 가고 '야옹'만, 두둥;;
뭐ㅡ 어쨌든 매일 아침 출근길이 요 별난 책 때문에 조금은 즐거워졌어요.
매일 A모 무료신문을찾아들고 야금 야금 즐기고 있는 책이지요.
그러다, 정군과 야옹냥의 알콩달콩 얘기에 중독되어
점점 더 신문연재만으론2%부족해서 사려고 해요.
요리 보단 잿밥에 관심이;;
멀티플한 책이라 더 인기있을 듯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애기도 보고 요리법도 배우고.
때 마침 천재 야옹님의 블로그에서 이 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어서 좋았어용~
뭐 안되면, 예스24에서 구입을;;
자, 연애요리에 풍덩 빠지기 전에 맛보기로 아래 사이트에 들르시길!
http://blog.naver.com/oz29oz천재 야옹양의 생활
http://www.am7.co.kr연애요리 연재신문
- 책표지, 책소개, 저자소개, 책속으로는 예스24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