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lin 2005. 3. 16. 20:41


새벽에 출근하며 '추워... 도대체언제 봄이 오나?' 했다.

엥~ 근데 퇴근하며 살랑 부는 바람에 봄기운이?

사람들의 옷차림도 화사, 따듯...

난 아직 겨울이었는데 어느새 말야!

나른한 봄날 저녁... 산책을 했다.

저 사진의 빛과 어둠처럼 겨울과 봄은 공존하나 보다.

난 밝은 초록이 좋다!!!

보태기. 후루바에서 이 말이 생각난다.

'눈이 녹으면 뭐가 돼?'

'봄이 되지...'

물이 아니라 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