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같/이-여행♥

[같이] 하늘공원, 여의도 공원, 효창공원

remlin 2005. 3. 11. 12:39

이번 글은 공원 특집

선유도 공원에 이어서 시리즈랍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004년 여름

하늘공원에 가기 전

쏘렌토에 들러서

맛난 스파게티로 배를 채웠다.

파스텔톤 인테리어가

예뻐서 찍어봤다.



비가 와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비가 와도 충분히 멋진 곳이었다.

근데 선유도도 그렇고 왜 이리 다 역에서 먼 것인지...;

상암역서 얼마나 걸었나 모르겠당...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전에 아스팔트 길에서

소풍나온 달팽이들을 만났다. 한두마리는 모르고 밟아버렸는데

이 자리를 빌어 애도를 표한다.

다 올라가서도 월드컵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 컷!

맑은 날에 다시 가 천천히 둘러보고픈 곳이다.

아래쪽 사진은 여의도 공원에서 해질무렵에 찍은 것

여의도,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같은 장소에서 손 모양만 틀리게~


2003년도 봄과 여름 사이에 효창공원서 찍은 사진들

이 때만 해도 젊었구나...ㅠ_ㅠ

효창공원은 울 동네라서 주말이나 평일에 산책하기 좋죠.

운동기구들도 많고 돌지압길, 뒷편에 있는 삼별사 등 꽤 넓어요.

4호선 숙대입구역이나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내려 5-10분 정도 걸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