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같/이-여행♥

[같이] 책공방+신촌 카페 에스타테&불밥

remlin 2005. 3. 11. 12:14


2004.04.24 예스24에 응모한 이벤트가 당첨되서

책공방에서 직접 작은 다이어리를 만들었다.

TTL 잡지서 이런 곳이 있단 걸 알고는 한번 해보고 팠는데 운이 좋았다.

토요일 오전 6호선 망원역 근처 조금은 외진 곳에 있는 책공방 일착 도착.

BOOK WORKS란 글자가 보이는가?

저거 다 빨대로 껴서 책공방분들이 만든거란다...경악;;

먼저 책공방 견학과 그 곳에서 만든 책들 구경하고

북아트에 대한 설명과 본격적으로 만드는 법 강의 시작

다이어리 가죽에 예스24 로고 찍고, 책등에 풀 붙여 리본 달고

만들어진 내지에 풀 붙이고 마지막으로 가죽끈 여밈까지.

다 만들고 함께 한 사람들과 완성된 다이어리 들고 한 컷.

책공방에서 만든 아트북도 3,000원인가에 사들고 왔다.

북아트에 관심있는분은http://www.bookworks.co.kr

예약하면 매주 수요일 7시 20,000원에 다이어리 만들기 할 수 있음

오전 중에 다 만들고그냥 집에 들어가긴 뭐해서 신촌으로 고!

언젠가 TV에 나왔던 신촌에 카페 [에스타테]에 갔다.

코코폰에서 받은 쿠폰으로 할인 받고 회원증도 받음.

차와 케익은 기본 그리고 그 안에 문화를 누릴 수 있어요.

가격은 좀 쎄지만 누릴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적당.

노트북도 쓰고,만화랑 잡지도 보고, 피팅룸에,화장도 할 수 있고

스티커 사진도 한 번은 공짜로 찍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다.

더불어 이 날 가진 않았지만 이대 쪽에 있는 [불밥]도 함 가보시길.

불오징어, 불닭, 불돼지 메뉴가 있고 계란찜을 주는데,

이게 예술이다. 이렇게 맛있는 곳은 지금까지 못찾았다.

또 적당히 먹고 아지씨가 밥이랑 같이 비벼 주는데 친철하고 맛나고!

2인분 기본에 만원. 코코폰 쿠폰 가져가면 음료까지 무료다.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이대정문으로 가는 오른쪽 길에

골목길로 빠지면 된다. [좋은 사람들] 윗편.

이 곳도 TV에 맛집으로 소개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