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lin in 글맛인 in Hitel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1377531편 콩쥐, 팥쥐 엄마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1478232편 인어공주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2529483편 순망치한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2660564편 해와 바람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2744365편 장화 신은 고양이

http://www.samsung.net/blog/main/log.do?blogId=55742&logId=22997536편 오즈의 마법사

SBC(삼성사내방송)에서 재미있게 본 소통 관련 영상과 동화.

근데 왜 동영상 퍼오기가 안되나? 소통불가?

2009.01.26

설 연휴 중에 다이어리를 정리하려 했는데 맘에 드는 다이어리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굴러 들어온 다이어리를 리폼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놔서;;;

하루 종일 만들다 보니 꼴딱 해가 저물어 버리는 게 아닌가?

만드는 데 온갖 것이 다 동원되었으니,

병원과 업체에서 받은 다이어리 2개, 다이어리 리필 용지, 스티커, 책 만들기용 끈, 천조각, 비닐, 각종 펜

풀, 가위, 자, 컷터, 테이프, 예전 다이어리, 책갈피, 굿네이버스 우편물 겉그림, 스티커 바닥 마분지,...

온 방에 다 어질러놓고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덮고 싸고 난장판을 벌인 끝에 완성물을 올려본다.

뭐 덕분에 얼결에 치우느라 방청소도 좀 했다. -_-;

2단 다이어리 합체형이랄까? 뒤에 까만 가죽 다이어리가 일상용

앞에 다이어리가 표지를 해서 입힌 문화생활 기록용 다이어리

이 둘을 끈으로 묶으면 하나처럼 갖고 다닐 수 있다.

왼쪽이 일상용 다이어리: 업체 광고가 있던 부분에 리필용 다이어리 내지를 붙인 것.

오른쪽이 문화생활 기록용 다이어리 뒷표지: 일러스트 잘라붙이고 한복천 붙이고 생고생;;

일상용 다이어리 안에 필요한 내용으로 틀을 짜서 분배해 폼만들고

문화생활 기록용은 상단에 색깔 별 스티커로 표시해 찾기 쉽게 그룹핑했다.

문화생활 기록용 다이어리 monthly를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팜플렛 등을잘라서 덕지덕지 붙여봤다.

http://club.cyworld.com/5221780612/83706105 가버나움 선교회 소개 UCC
http://club.cyworld.com/5221780612/83707492 원+원
http://club.cyworld.com/5221780612/83707911 올 겨울엔 전도하세요~
http://club.cyworld.com/5221780612/83707935 UCC 메이킹 영상

http://club.cyworld.com/52217806111/105803516 2008.03.01 태안봉사활동
http://club.cyworld.com/52217806111/105804172 2008.08.14-16 문경봉사활동
http://club.cyworld.com/52217806111/107910963 2008.11.09, 메종로즈 (지현, 연속2번 프로포즈 받은 날;)
http://club.cyworld.com/52217806111/108589772 2008.11.23, 청암으로의 초대 영상 [한사람]

싸이영상은 링크 말고 어떻게 퍼오는지 모르겠어서 걸어만 둡니다.

이렇게 모아놓으니 꽤 많다~ 그나저나 문경 세트장에서 찍은 [선비의 회심] 영상은 오데로 갔나?

벌써 가버나움 UCC의 역사가 일년, 그대들이 있어서 즐겁고 따뜻했어요.

W양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나의 유형은 BBBBA(자기비하형)

남 말을 흘려들어야 약이라고? 햄릿의 고민이 내 고민이 되는구나.

'To be or Not to be, it's problem!'

BBBBA
자기비하타입

▷ 성격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여 햄릿처럼 고민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에 항상 안절부절 상태입니다. 돌출된 행동을 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으며 설령 재능이 있다 해도 자기실현을 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 같은 건 알바 없다고 정색할 줄도 아는 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약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 타입은 완전히 다른 성격을 만나야 합니다. 바람직한 상대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타입, AC가 중간점 이하인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에게 비즈니스 조건을 무리하게 강요하기 쉬운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을 주의하고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의 정신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 상사지만 그런 반면 별로 의지가 되지 않습니다.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동료로서는 독도 약도 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부하라면 수수하고 끈기를 필요로 하는 일을 맡기십시오.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업과 같이 깊숙이 파고드는 고집이 필요한 부서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출처는 아래의 두 곳. 한 곳은 검색해서 추가 발굴. 내용은 같아요.

http://byule.com/board/?mid=ego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