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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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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6. 01:12 ★재.잘.재.잘★
  • 슈퍼문을 보았습니다. 토끼가 아니라 웃는 얼굴이 보이네요. ^_^ 웃다 ^ㅇ^게 웃네요. 달은 밝고 밤은 푸릅니다. 바람은 차고 남산타워는 푸릇합니다.#(22:43)
  • 해가 질 무렵의 하늘은 똑같은 하늘색도 꼭 핏기가신 얼굴빛 같다. 말갛게 씻긴 하늘의 푸름은 쓸쓸하다. 햇살이 사위어 간다는 말은 그런 하늘을 두고 하는 말일테다. 시시각각 색을 잃어가는 저물녁 하늘을 보며 산책에 나섰다,기보다는 볼 일들을 보...#(20:28)
__vely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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