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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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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0. 11:51 ♥추/억/일/상-일기♥

2010.7.10

에니어그램 메일링에서 본다음 문장은 트위터를 하며 Follwing과 Follower란 단어의 뜻을 생각하던 내 맘을 나타내는 듯 했다. 영향력이란 참, 양날의 검같지 아니한가. 영향력도 역시 힘(力)이라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양하게 펼쳐질테다.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친다는 게 두려웠다. 하지만 또 이렇게 쓰고 말함으로 행사되는 영향력이란 참으로 매혹적인 것을 어쩌랴.

5번들은 삶의 규칙과 신비를 발견하고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5번은 자신이 타인에게 영향을 받거나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회피한다. 우리의 삶은 타인과 함께 할 때 의미가 있는 신비로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전하면서 영향력을 회피하다니 아이러니하지만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겠다는 거!

덧.

트위터에서 내가 따라가는 분(즉, 영향을 받는 분)은 알랭드 보통과 달라이 라마

예를 들어 보통 왈, 비관주의자는 감사의 공간이 많은 사람이라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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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