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5. 23:51
♥추/억/일/상-일기♥
2010.07.25
강도사님이 원하는 답은 천국 내지는 하나님 나라였다.
[섬김으로 세상을 바꿔요]는 이번 성경학교 주제.
오늘은 성경학교에서 한 주제를 쭉 한 번에 훑었다.
섬기고 용서하는 가정의 모습은 하늘 나라의 모습과 같다.
하늘 나라는 이미 벌써 와 있다.
...라고 말하고 싶으셨던 거다.
그런데 이런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란 게 아이들의 대답.
그러고 보니 많은 성경적인 용어들이 현실적 용어로 대체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하나님 나라는 행복한 나라로,
사랑, 정의, 소망 같은 말은 에로스, 법, 희망으로...
마치 끝이 다른 이단처럼.
말의 힘이란 참 무섭다.
그래서 흔적이 남는 글은 더 무섭다.
그 영향력을 고민하고 바르게 사용하기는 얼마나 힘든 일인가.
사용에 앞서 원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있는지조차 잘 모를 때가 더 많으니.
태초의 어원을 찾아
말씀으로 창조했다는 그 의미를 찾아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건 비밀을 밝히는 작업이란 생각이 든다.
'♥추/억/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리가 아프면 사람이 어떻게 이상해지나 (0) | 2010.10.03 |
|---|---|
| 심폐소생술 (Heart talked.) (2) | 2010.08.12 |
| 내 안에 나만 있을까. (0) | 2010.07.11 |
| Following & Follower (0) | 2010.07.10 |
| 아아~ 진짜 방학이다! (1) |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