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7. 12:20
♥문/화/느/낌-책영화음악♥
p.271
'...설령 삶이 죽음보다 고생스러울지라도 사람은 살아야 하는 게요. ...' (소야)
p.361
'...학문은 자신의 길을 찾음과 함께 백성에게도 옳은 길을 이끌어주는 데 그 근본이 있거늘...' (소야)
'...사람의 존엄이란 능동에 있는게 아니며 이치에 대한 피동에서 지켜져나가는 게야.' (장암)
문의원과 김훈장의 대화에서 현실을 느끼다.
내 마음이 기우는 쪽은 문의원의 삶과 생명에 대한 경외쪽이지만
이들의 대화 속에 나타난 장암선생의 우중에 대한 논리 역시 틀리지 않다고 여긴다.
1권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대화와 설명으로만 표현되는 장암 선생이 언제쯤 나타날지 2권이 기대된다. 설마 그냥 지나가는 대화 속에 '장암선생이 돌아가셨소~'로 끝인건 아니겠지? -_-;
덧.
문의원의 호인 듯한 小野(작은 들)란 칭호가 왜인지 모르게 친근하고 정겹다. ^^
소명,소남,소야? ㅋㅋ
덧2.
참, 제가 읽은 책은 솔 출판사 판이라는 거.
'♥문/화/느/낌-책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서] 고귀한 시간 '낭비' by 마르바 던 #05 (0) | 2008.07.28 |
|---|---|
| [도서] 고귀한 시간 '낭비' by 마르바 던 #04 (0) | 2008.06.07 |
| [도서] 그리스도와 문화 by 리처드 니버 (2) | 2008.05.18 |
| [도서] 고귀한 시간 '낭비' by 마르바 던 #03 (0) | 2008.05.14 |
| [도서] 고귀한 시간 '낭비' by 마르바 던 #02 (0) | 200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