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 23:03
♥추/억/일/상-일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핸드폰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아트북스라고 예스에 이벤트 응모하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뭔 얘긴가 했더니, 저번에 김영하 강연회와 더불어 다음 여행자 시리즈에 어느 나라가 등장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답글쓰기 이벤트가 있었거든요. 제가 둘 다 응모를 했었어요. 뭐, 어떻게 하나는 되겠지 싶어서... 그래서 저번에 강연회 다녀와서 싸인본 받고 잊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도 됐다고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작가 싸인본을 분실했다나 뭐라나;;
미안하니까 아트북스나 문학동네 책 중에서 원하는 걸 말하면 싸인본 아닌 여행자_하이델베르크랑 같이 준다고 하데요. (아트북스가 문학동네 계열인가 보죠?) 이게 웬 떡인가 싶지만 막상 무슨 책을 말해야할지 몰라서 멍~해 있으니 신경숙님의 신간 리진 1,2권이랑 여행자_하이델베르크랑 3권을 같이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야, 뭐 고맙죠. ㅎㅎ 이렇게도 책이 생기는구나 싶은게...
여행자는 이미 있고 읽었으니 또 한 권 오면 칼라 선물로 (상상마루님께 가겠군요.) 리진은 리심 3권 북꼼 도서로 읽었으니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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