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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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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 02:25 ♥추/억/일/상-일기♥

2007.06.29

고민하던 문지의 강좌 [프로이트 라캉 교실 2- 죽음과 실재계]를 신청하고 첫 강의를 듣는 날.

병원의 조직활성화도 안가고 대신 당직을 받으며 들은-희생을 많이 하며 어렵사리 들은- 강좌인만큼 기대를충족할 수 있었다.

요셉의 꿈: 지극히 인간적인 강사님의설명에 의하면요셉이 꿈을 신비적으로 해석한 게 아니라 인간적 지혜로 추론해 설명했다는 과학적 입장. 그러나 지혜롭게 해석한 것도 결국 하나님께서 그 지혜를 주셨기 때문 아닌가? 그럼에도 자만하지 않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요셉이 더 좋아져 버렸다.

강박증의 정신분석: 자위

라캉의 말: 꿈은 욕망의 반대로 해석. 그렇담 죽음에 대한 욕동은 반대로 삶에 대한 욕망이 아니던가?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