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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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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7. 21:56 ♥추/억/일/상-일기♥

미하엘 엔데 글/이병서 역 | 보물창고 | 2005년 03월

[목차]

긴 여행의 목표
보로메오 콜미의 통로
교외의 집
조금 작지만 괜찮아
미스라임의 동굴
여행가 막스 무토의 비망록
자유의 감옥
길잡이의 전설

책표지, 목차 출처: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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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내일이 어버이날이라 뭔가 사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서울역에서 내려 갤러리아 콩코스에 들렀다.

그러나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백화점안 한양문고로 발걸음이...

잡지 [PAPER]를 휘릭휘릭 넘기다

[자유의 감옥] 관련 글을 읽었다.

[마술학교]를 재밌게 봤던터라 끌/렸/다.

끝없는 말도 안되는 상상력이라닛!!!

(진짜 네버 엔딩 스토리닷!)

그런데 이 서점엔 없는 것이다!

이시다 이라의 [4teen] 다음으로 공략대상에 선정됐다.

다음에 '문화느낌' 카테고리에 감상을 올릴 수 있길...

결국, 백화점선 빈 손, 돌아오는 길에 카네이션 바구니 샀다.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