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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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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17. 10:31 ♥따/로/같/이-여행♥

0.

2005.04.14 블랙데이로 불려지는 날, 여의도 공원

수술이 별로 없어 1시쯤 퇴근을 해 여의도로 향했다.

몸은 쉬고 싶어 했으나 바로 집에 가는 건, 시간이 아까워...

5호선 여의도 역에서 내려 2번이나 3번 출구로 나가면

벚꽃으로 유명한 윤중로와 여의도 공원

올해는 4월 20일까지 한다네요.

근데 먹을 만한 데가별로 없어요.

도시락을 싸오거나 근처 버거킹이나 레드망고, 투썸플레이스

1.

사람들이 찍길래, 배경이 좋은가 보다하고 따라쟁이의 맘으로 찰칵!

까치도 찍히고 싶었나 보다.


2.

호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연사라 거의 비슷한 사진들.

저 뒤, 나무 사이에 북적거리는 사람들은 MBC, [떨리는 가슴] 촬영진이다.

벤치의 초록옷, 김창완 아저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부제의 뜻을 알 수 있을 것!

뭐가 뭐가 다를까요?

3.

처음부터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구요?

이건 좀 쉽지요? 왼쪽, 오른쪽~

참고로,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란 점을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연사라도 바람불면 흔들리는게 있는 법.

뭐가 뭐가 틀릴까요?

머리카락 위치가 살짝 살짝 틀려요~!



4.

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가 생각나는 걸까?

추운 날이었지만 나름대로 추억을 만들 만한 날이었어요.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