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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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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4. 01:58 ♥추/억/일/상-일기♥

2011.1.22-23

- 손을 잡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느낌을 함께 기억하는 방식이다.

- 다이 루쿠. (러시아어, 손을 잡아줘.)

- 그 아이가 내 손을 잡았다. 나는 다른 손으로 그 아이를 두 번 쳤다. 그 아이가 내 손가락들을 움켜쥐었다.

... 소녀가 나를 두 번 쳤다.

by 니콜 크라우스, [사랑의 역사]

- (소명은) 마음에서 와야 하고 하나님에게서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 자신이나 세상에 뭔가를 입증하거나, 선을 행하거나, 뭔가 잘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되면 나는 원망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 중요한 건 삶의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으로 어떤 삶을 선택하느냐입니다.

- 하나님과의 교제, 공동체, 사역이 바른 순서입니다. 밤에 기도하고, 아침에 공동체를 이루고, 그 후에 공동체와 함께 사역하는 것이지요. (눅 6:12-19) 그런데 우리는 그 순서를 뒤집습니다. 우리는 온갖 일들을 하기 원합니다. 그러다 안 되면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제야 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건 위에서 정하신 바가 아닙니다.

by 헨리 나우웬+필립 로드릭, [사랑의 존재]

- 웨딩 케이크는 독하다.

1 더하기 1의 답이 2가 아닌 '1'인 것이 결혼이다.

자신의 반을 버리고 상대방의 반을 받아들여야 하나가 될 수 있다. 어렵지만 거듭 실천하여 나의 주장, 꿈, 생각의 '절반'을 버리고 남편이나 아내의 생각을 받아들여 나머지 절반을 채울 때 일심동체가 된다.

[아름다운 동행] 100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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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