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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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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란 같은 깃발을 갖는 것이다. p.36

- 우정이란 고백되지 않는 정열이다. p.61

- 친구는 원래 우리 자신의 것이었던 용기와 취미를 우리에게 돌려준다. p.72

- 참된 친구란 함께 있는 고독한 사람들을 말한다. p.72

- 우리 자신은 친구를 의지하고 있으면서도 친구가 우리를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p.74

- 연애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믿어주기를 바라지만, 우정의 경우에는 꿰뚫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p.78

-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도취 속에 있을 때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을 깨닫는 기쁨 속에서 사람들은 친구가 된다. p.138

마지막에 훨씬더 많은 밑줄을 그었지만우선은 여기까지, 나중에 추가를...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