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2. 13:24
♥추/억/일/상-일기♥
프로이트&라캉 강의를 들으며 돌아오던 지난 금요일 밤 든 생각
'지금까지의 나를 이뤄낸 키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현재의 나를 이룬 그 기반들을 찾고 싶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글의 키워드이자 태그를 적듯이
나란 인간에게 꼬리표를 붙인다면 무엇이 될까?
누군가의 키워드를 알고 싶어하는 건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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