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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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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20. 01:59 ♥따/로/같/이-여행♥


2007.04.21

이 날도 역시 진정한 의미의 북카페 탐방이 아니었다.

예스24에서 이벤트로 진행한 [소울메이트] 저자와의 대화 때문에 들른 탓.

이 네 장의 사진은 동행한 피비님이 찍으신 멋진 컷들~!

저자를 만난 것도 즐거웠지만 이런 카페를 만나게 되어서 또 기뻤다.

생긴지 얼마 안 된 북카페라 싱싱한(?) 느낌이었다.

5개의 섹션으로 책장이 분류되어 있고

신간들이 많고 책들이 깨끗해서 좋았다.

인테리어도 깔끔+세련됐고, 조금 작은 편이지만 그래서 더 정감있는 곳.

다음에 또 들러야지라고 다짐에, 다짐을 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슴.

가면 다음엔 꼭 주인에게 카페 이름의 내력을 물어볼 생각.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임;;



벽쪽으로 쭉 책장들이 있고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앞에 카운터, 입구쪽엔 통유리로 밖이 다 보임.

통유리로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안쪽에 테이블들도 있어요~

혼자 가서 여유롭게 책도 보고 노트북도 빌려준다니 인터넷도 하고

뭔가 끄적이다가 창 밖을 내다보며 공상도 할 수 있는 카페.

화장실은 2층에 있다고 하네요. 또 금연카페!

5. 토끼의 지혜: 홍대 / 337-1457 / http://www.wisdomrabbit.com

가는 길.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극동방송쪽) 약 1-2분만 걸으면

바로 좌측에 토끼의 지혜 간판이 보입니다.

메뉴.

차 메뉴만 있습니다. 빵 종류나 요기 되는 건 없어요.

보태기.

다음 북카페 탐방 예정지는 삼청동 [내서재] 예정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맘에 들어서 가고 싶어요.

북카페는 삼청동과 홍대쪽에 혼자 가기 좋은 곳이 많은 듯~

http://www.mybookcafe.co.kr/

그리고 역시나 우연히 검색한 종로 파스쿠치 맞은 편 [나무그늘]도 예정

책+족욕+식빵과 커피가 기본 3,900원이라닛!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