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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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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20. 00:02 ♥따/로/같/이-여행♥

2005.07.25

북카페 탐방 열성 기간이었던 그 때, 집에서 가까운 북카페를 차례차례 찾아가고자 하여

두번째로 들른 곳, 홍대 [잔디와 소나무]

잡지 [좋은생각]쪽 출판사과 관련이 있는 북카페.

2007년 봄엔 잡지[행복한 동행]2주년 행사 강연이 있었다.

2005년과 2007년, 그다지 변한건 없지만 여전히 아늑한 느낌.

1. 유리창에 잔디와 소나무를 연상케 하는 시가 적혀있고... 창 밖 나무는 어린 소나무련가?

2. 이 카페의 특징, 족욕이 가능! 저런 의자가 한 5-6개 있다.
3. 족욕의자 옆에 있는 테이블에, 무료 엽서를 가져와 적고, 카페의 책을 빼들고 유유자적~

한 쪽 쟁반엔 베이글과 차를 놓았었으나 금새 다~ 먹어버렸슴;

4. 다 쓴 엽서를 요 우체통에 넣으면 무료 우송도 해준다!

먹고 난 흔적이 좀 그렇네;;

저 하얀 것이 족욕대(?)이고 테이블 옆엔

족욕 후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이 비치되어 있다.

족욕 장소 외엔 일반카페 분위기+책장+온화한 조명

카페 내에 책들은 아무래도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종류였고 [좋은책들]의 책이 많은 편.

하지만 2007년도에 가봤을 때는 조금 종류가 다양해진 듯 보였다.

하지만 책읽기에 조금은 어수선 하달까...

2. 잔디와 소나무: 홍대 / 330-0333

가는 길.

2호선 홍대역 1번출구로 나가서 TGI쪽 방면으로 조금 걸어 가다보면

간판이 보임. 도보로 5분 이내.

메뉴.

차와 간단한 빵 종류

보통 카페보다 약간 싼편,기억이 가물가물...

약 삼사천원 정도?

온종일 머물며 책읽고 족욕+엽서 쓰고 인터넷까지!

평일 오전 9:30-오후11:30 오픈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