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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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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0일

일본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JAL 비행기 안.

[나나]를 봇봐서 아쉬웠는데 기내에서 [전차남]을 볼 수 있어 위안이 됐다.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영어 자막을 보며 디카로 간간이 찍은 컷 모음.

1.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

전차남이 에르메스를 찾아 아키하바라를 헤매다 만나서 고백

안경 벗은 모습이 더 멋져요, 전차남. (마지막 컷)

2.

영화의 첫부분

오타쿠 전차남 술주정뱅이로부터에르메스를 보호하다.

둘의 첫만남, 그리고 오타쿠답게 2ch에 도움 요청하는 전차남.

독신남 모임서 연애의 조언을 듣고 하나하나발전.

(저 긴머리에 초록 잠바, 큰 안경테서 변신~!)


3.

엔딩 크레딧.

책표지의 그림과도 통하고 둘의 이야기를 애니로 간단히 잘 표현해서 인상적.

떨어져 있던 전차남과 헤르메스, 전차남의 2ch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차 가까워져 결국 같은 전차를 타고 가네요~^^

아래는 그 2ch의 응원군들, 마지막 셋은 아키하바라군단;;

(참고로 들고 있는 건 1번 장면서 벗겨진 전차남의 안경이랍니다.)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