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5. 09:38
♥추/억/일/상-일기♥
2005.12.04
교회 가는 길... 그들의 만남을 보다.
동생녀석 임용고시 보러 새벽부터 나가더니
눈이 많이 와서 5분 전에 입실했단다.
물의 결정인 눈이 모든 이의 결실을 샘내는 걸까?
뒷얘기.
100일 휴가 나온 교회 아는 동생 왈,
휴가 계획서에 [부모님과 담화]라고 썼다가
대학 다닌다고 어려운 말 쓰는 거냐고 혼났단다.
[부모님과 대화]라고 고치라고.
하여,이 글의 제목 [가을과 겨울의 조우]에서
어려운 말 쓴다고 힘들어 하시는 분 계실까 하여 만남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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