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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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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3.10 일상이 쌓여 추억이 되다.
2005. 3. 10. 16:29 ♥메.뉴.소.개♥


파란에서 예전 하이텔의 글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고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까지 생겨 버렸다.

피씨통신시절이 그리워져 버렸다.

동호회 사람들과 그 시절의 내 생각들...

그래서 수많은 웹에동조해 또 그물망을 쳐본다.

그 시절의 그들을 잡아당기기 위해...

글맛의 글들... 쓸 때는 일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추억이 되었다.

이 곳에 적을 글들도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

추억일상은...

일상의 일들, 생각과 느낌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일기일 수도 있겠죠.엉뚱하다는 소리도 종종 듣기때문에

얼마나 공감이 갈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합니다;;


따로같이는...

일상에서 벗어난 곳에 대한 얘기.

따로, 혹은 같이 놀러간 장소나 여행지를 적을 생각.

사진이 좀 많이 들어 가겠네요.

혹시 가고픈 분들을 위해 교통편과 경비도 적으려 노력...

말머리로 [따로] [같이]로 사용합니다.

[따로]는 혼자 간곳

[같이]는 둘 이상이 함께 간 곳

문화느낌은...

읽고 보고 느낀 각종 문화들의 나열이 될 거 같습니다.

제목에 머릿말을 붙이려고 합니다.

[도서][만화][애니][영화][연극][노래] 등등...

특히 몇몇 문화는 제 개인 홈에서 집중적으로 다룰수도...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나 일음 [히라이켄] 생각 중

주소는 http://lovely.zio.to

렘린사전은...

저만의 용어나 단어 사전이랄까, 일반 사전과는 다른 정의를

실을 예정입니다. [동사] [명사] [형용사] 등

더불어 ref.>로 다른글 속에 있는 정의들도 참고로 적고요.

잡동사니는...

말 그대로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못하는 얘기.

[MY BOOM]이랄까, 워낙에 관심사가 이리저리 튀어서

그 때 그 때의 관심사에 대한 얘기나 생활 정보, 자료등

히라이켄은...

일본의 남성 가수겸 작사,작곡가죠. 제가 좋아하고. ^^

우선은 개인홈에 올릴 컨텐츠 정리용 메뉴

앨범과 각 곡 리뷰가 올라갈 겁니다.

2007.05.15메뉴 ver.2.1

- 메뉴 추가

고씨리얼은...

하이텔 명령어 중에서 메뉴 이동을 할 때 쓰던 'go' 명령어가 있었습니다.

처음 하이텔 go로 가장 자주 들어가던 곳은 '창작연재란'이었습니다.

'go serial'은 거기서 나온 메뉴입니다.

그렇지만 제 메뉴의 내용물은 창작연재라기 보다는 다만 넘버링 된 글이 올라가는 장소.

추억일상에 함께 있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따로 공간을 만들어 저장하고 싶은 글들을 모아둡니다.

우선은 [북꼼]에 올리는 [읽다쓰다]와 올릴 예정인 [Color] 씨리즈를 담아둘 생각입니다.

- 메뉴 재정비

문화느낌은 [블리네책빵]으로 분점(?)나갔으므로 그쪽 카테고리에 넣기 힘든 단순한 글들만

가끔 올라가고 거의 업데이트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고씨리얼 메뉴가 생기면서 비슷한 성격들로 묶어서 순서 바꾸고 구분선 넣었습니다.

2010.07.10메뉴 ver.2.2

- 메뉴 추가

재잘재잘은...

이 곳은 제 모든 글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쓴 글들도 곧 잘 여기로 옮겨놓지요.

재잘재잘은 트위터에 올린 글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다행히 파란 서비스에 하루분씩 트위터에 올린 글을 모아 올려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한마디로 트위터 기록의 역사모음 메뉴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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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