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0. 19:27
★고.씨.리.얼★
전화를 먼저 거는 사람
“그런데 엄마? 누가 먼저 전화를 했어?”
“음, 엄마가 며칠 전에 A 아빠랑 통화할 때 A 엄마한테 전화 좀 달라고 했어.
A가 못 오게 되어서 섭섭하다고.
그래서 오늘 A 엄마가 전화한 건데, 그건 왜?”
아이가 씩 웃는다.
“전화를 먼저 한 사람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니까.”
출처: 태평양의 끝 (http://blog.naver.com/endofpacific)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 법은 먼저 내민 손 같은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 그 분이 하신 일들을 생각해 볼 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크신 사랑에 감히 어떻게 그 사랑을 닮을 수 있을까 손을 저었다면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랑의 시작은 그저 우리가 그 분을 찾기 전에 그 분이 먼저 오신 것에서 시작 되었음을… 먼저 손 내밀고, 먼저 전화를 걸어보세요. 그러면 어느덧 당신은 예수님을 닮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9절)
덧.
- 가버나움 화장실 문구 시리즈를 위해쓴 글
- 읽다쓰다 8,9가 없는 이유는 아직 임시보관함에정리가 덜 된채로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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