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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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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0. 01:59 ♥추/억/일/상-일기♥

2008.04.19

당신들과 함께 있으면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꼭 거창한 글이 아닌 그저 소통을 위한 글...

말로 못다한 이야기들 때문일지도.








오랫만에 봄맞이 향편님의 차번개+책교환

챠오메이님이 소개해 주셨다는 종로 금강제화 옆 건물

4층에 위치한 Travel Cafe Bula에서

향편님만의 손맛이 우러나는 차들과 함께...

그런데 향편님 사진들만 흔들려서 제대로 나온게 없어 어쩌나;;;

5분 만큼 취한, 혹은 한 정거장 만큼 심취한(?)종로의 밤길이 좋았다고

또 언젠가 말할 수 있을만큼 오랜 시간을 함께 했으면 해, 모두들.

보태기.

왜 봄 느낌이냐면, '여행=시작=봄'이란
등식이 스르륵 연결되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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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