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8. 00:04
♥추/억/일/상-일기♥
2007.06.17
온 몸에 습기란 습기는 다 빠져나간 듯한
바싹 마른 나뭇가지 같은 몸.
손바닥의 메마른 느낌이 새삼스럽다.
죽은듯이 자고 일어난 후엔 늘 이런 느낌이다.
시간은 흘렀고 물기는 누군가가 거두어 갔다.
그런데도 몸과 눈꺼풀은왜 더 무거워 지는걸까.
'♥추/억/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 손금, 초속 5cm (0) | 2007.06.23 |
|---|---|
| 온도도, 습도도 없는 목소리 (0) | 2007.06.19 |
| 파란 밤하늘,,, (0) | 2007.06.17 |
| 황색눈물, 스폰지 하우스, 대학내일 (0) | 2007.06.17 |
| 아이들의 세계 (0)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