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2. 21:28
♥추/억/일/상-일기♥
더 이상 카운트를 안해도 된다. 카운트는 멈췄다.
당분간은 내 시간도 정지된 듯 흐르겠지.
파란 기쁨도, 분홍 슬픔도, 갈색 분냄도......
유채색 감정은 말라있겠지.
남은건 무채색, 회색의 침잠, 우울.
그것뿐.
꼭 그래야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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