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6. 03:26
♥추/억/일/상-일기♥
2008.10.25
1.
화장실에서 이 닦다가 갑자기 흘러든 생각.
잡을 수 없는 바람을 잡아내는 것,
바람같은 바램(꿈)도 잡는다는 광고를 하면
여운이 긴 CF가 되지 않을까 싶은...
왜 생각났는지 모르겠는 잡상 하나.
내 바람은 Catch the Think야.
바람처럼 흘러가 버리는 생각들을
잠자리 잡는 아이의 망으로 휙-휙- 낳아채서 유리병 속에 담고 싶어.
놓친 생각들은 미아가 된 듯 한 맘에 미안해져 버려.
생각아, 기억아, 추억아, 달아나지마.
너희를 잡아놓으려해서 블리모레비가 됐는지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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