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remlin
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2007. 12. 1. 18:58 ♥추/억/일/상-일기♥



경축!

병원에서의 두 주간의 '수술간호전문과정'이 끝났습니다.

한 번의 리포트와 두 번의 시험도 무사히 끝마치고 재시없이 모두 통과~^^

그간의 주/독/야/경의 피곤함과 혹시나 패스 못할까 싶었던 두려움도 떨쳐내고...

오늘 하루종일 자고 났더니 어느덧 12월이네요.

시험이 좋은 건 그 순간엔 다른 일에 신경 안써도 어떻게든 시간은 흐른다는 것,

그리고 힘들 때 곁에 가족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는 거.

기도해준 가버나움 식구들, 문자로 응원해준 두 K양, 초콜렛으로 기력을 회복케해준 J샘, H양,

수료식에 와서 축하선물 안겨준 수샘과 K샘...

공동체란, 가족이란 정말 좋은거예요~^^

보태기.

어제 수료식 마치고 암센터 청소와 수술을 마치고 돌아오니

황매에서 책이 한 보따리가;; 어찌 셤 끝난 걸 알고 보낸게지?

12월 내내 읽을 책이 확보된 듯.

수샘이 주신 [일분 후의 삶], [잘되는 나], 의정서 빌린 [나의 레종데트르]

황매 책 5권(리뷰어 기간 끝난 걸로 아는데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그리고 아마 네이버 쿠폰도 들어올 듯. 24일 휴가도 받았고 무거운 짐은 벗고,

HAPPY!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