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 18:58
♥추/억/일/상-일기♥
경축!
병원에서의 두 주간의 '수술간호전문과정'이 끝났습니다.
한 번의 리포트와 두 번의 시험도 무사히 끝마치고 재시없이 모두 통과~^^
그간의 주/독/야/경의 피곤함과 혹시나 패스 못할까 싶었던 두려움도 떨쳐내고...
오늘 하루종일 자고 났더니 어느덧 12월이네요.
시험이 좋은 건 그 순간엔 다른 일에 신경 안써도 어떻게든 시간은 흐른다는 것,
그리고 힘들 때 곁에 가족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는 거.
기도해준 가버나움 식구들, 문자로 응원해준 두 K양, 초콜렛으로 기력을 회복케해준 J샘, H양,
수료식에 와서 축하선물 안겨준 수샘과 K샘...
공동체란, 가족이란 정말 좋은거예요~^^
보태기.
어제 수료식 마치고 암센터 청소와 수술을 마치고 돌아오니
황매에서 책이 한 보따리가;; 어찌 셤 끝난 걸 알고 보낸게지?
12월 내내 읽을 책이 확보된 듯.
수샘이 주신 [일분 후의 삶], [잘되는 나], 의정서 빌린 [나의 레종데트르]
황매 책 5권(리뷰어 기간 끝난 걸로 아는데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그리고 아마 네이버 쿠폰도 들어올 듯. 24일 휴가도 받았고 무거운 짐은 벗고,
HAPPY!
'♥추/억/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음보다 더 강한 것, 사랑! (0) | 2008.01.06 |
|---|---|
| 2007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0) | 2007.12.25 |
| 성령의 열매는 관계없이 맺을 수 없다. (0) | 2007.11.18 |
| 풍경이 말하는 것들 (0) | 2007.11.17 |
| 생각을 적다 푸념 한 자락 (0)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