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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밑줄을 긋다... 사진은 언젠가의 Seoul Int. Book Fai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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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가네시로 카즈키

옮긴이 : 김난주
출판사 : 현대문학북스
출판일 : 2002년 8월 9일


나는 모두의 모습을 잠시 살핀 후 갑판에 앉아 순신에게서 빌린 장켈레비치의 <죽음>을 읽었다.... 나는<죽음> 속에 있는'죽지 않는 것은 살아 있지도 않다'는 글귀를 세 번 읊조리고 잠자리에 들었다.p.135

얼바리 야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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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세상을 바꿔보고 싶지 않나?"

삼류 고등학교 불량학생들의 집단 [더 좀비스]가 펼치는 통쾌한 모험담을 담은 '레벌루션 No.3', '런, 보이스, 런','이교도들의 춤' 이렇게 세 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혁명이란 스스로를 먼저 변화시키고 삶의 끈을 놓지 않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가네시로 카즈키
1968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으로, 조총련계 초, 중학교와 일본 고교, 게이오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1학년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여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레벌루션 No. 3』로 <쇼세쓰겐다이상>을 수상했으며, 최초의 장편소설인『GO』로 2000년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일 합작 영화로도 만들어졌다.2004년 세개의 중편소설로 이루어진 『연애소설』을 발표했다.

posted by rem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