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d Capter Sakura by CL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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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 Manwha written at 200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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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카드캡터 사쿠라 / 카드캡터 체리 ㅁ
CLAMP 만화 중에서 제대로 본 두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는 '동경바빌론'이었고요. '성전','레이어스','X'도 봤긴 했지만 제대로 봤다고 할 순 없어서요. 클램프 만화는 뭔가 무게있고 음침한 구석이 있다고 여겼던 걸 깬 작품이죠. '레이어스'도 밝은 작품축에 들긴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무거워지잖아요. 허나 '사쿠라'는 끝까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해서 좋았어요. 물론 그 안에 담고 있는 생각은 어떻든지 간에요. 사실, '좋아한다는 감정이 사라져 버린다'는 게 지구멸망보다 더 큰 재앙으로 비춰지는 점이나 '자신의 미래까지 미리 아는 것은 불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에리올의 얘기 등은 꽤나 심각한 주제라고 볼 수 있지요. 그리고 클램프가 항상 하려는 얘기의 반복이랄 수도 있겠고요. 첫번째는 'X'에, 두번째는 '동경바빌론'의 과거를 보는 손을 가졌던 여인 편에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어쨌든, 이런 점보다 눈에 띄는 건 사쿠라와 유키토, 샤오란, 토우야 등의 얽히고 설킨 관계랄 수 있지요. 누가 누구랑 이어지느냐가 최대 관심사~^^ tv판은 사쿠라와 샤오란, 토우야와 유키토가 이어지는 걸로 나왔지요? 극장판 2기를 통해 사쿠라, 샤오란이 보다 확실히 연결됐고요~^^* (그러고 보니 케로와 슷피도 티격태격하는 거 같으면서도 사이가 좋은 거 같아요. 극장판 2기 보너스 이야기에서 타코야키를 남겨주는 케로짱을 보면요. 먹는 걸 누군가에게 주는 건 케로짱으로선 대단한 거 잖아요.) 잘 연결된 거 같긴 하지만 유에가 좀 불쌍해요. 크로우 리드나 에리올이랑 맺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제가 유에 팬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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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홈 http://lovely.zio.to에서 옮겼습니다.